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깐깐한 권위원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권재관]]이 [[방통위]] 위원 역을 맡아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을 만든답시고 엉망으로 만드는 내용. 예를 들면 엔딩 곡 앞부분의 몇 초를 잠깐 보여주고 프로그램이 끝나는데, 음악을 다 틀어야 시청자들이 좋아한다고 빨리감기로 틀어 망치거나 방송 진행을 해괴하게 바꾸는 것이 주 포인트. 마지막 멘트는 '''"방송을 만들 때는 누구 입장에서?, 시청자들 입장에서"'''이다. 이 코너의 수명은 짧았으나 방송을 소재로 한 코너 중에서 3년 후 방영된 [[최효종의 눈]][* 하지만 최효종의 눈은 [[박성호]]의 음주운전으로 1달만에 막을 내렸다.], 후에 방영된 [[시청률의 제왕]]과 [[해봅시다]] 등으로 계승된다. [[권재관]]과 [[김종은]]의 데뷔 코너[* 그 후 이 둘은 2년 뒤 [[지구를 지켜라(개그콘서트)|지구를 지켜라]] 코너로 뭉치게 되지만 이 코너도 오래가지 못했다.]로 당시 신인이었던 권재관은 2010년까지 통편집 개그맨 1위였으며 이에 대해 개콘 작가 백성운이 "코너를 편집점이 없도록 만들어 재미없는 부분 몇 개 들어내려다가 코너가 통으로 날아간 적이 많다."라는 지적도 받았다. 그래도 권재관은 5년 뒤 [[감수성(개그콘서트)|감수성]] 코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. [[분류:2006년 종영/개그콘서트 코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